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 즉 정도(正道)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際可)의 사관,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公養)이 사관이다. 공자는 노(魯) 나라 계(季)환(桓)자(子)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 위(衛) 나라 영공(靈公)에게서는 예(禮)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 위 나라 효공(孝公)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 -맹자 오늘의 영단어 - soured : 시큼한, 시어진, 싫은, 나쁜오늘의 영단어 - trek : 여행하다, 걸어서 가다: 달구지 여행오늘의 영단어 - captain : 우두머리, 두령, 육군대위, 함(선)장, 해군대령경험도 없는 사람에게는 중요한 일을 맡기지 마라. -그라시안 오늘의 영단어 - concentration : 집중, 통합, 집중력오늘의 영단어 - stopgap : 구멍 메우개, 빈곳 메우기, 미봉책: 임시변통의우리는 우리의 육체에 속박받고 있다. -플라톤 He got what he bargained for. (自業自得.)오늘의 영단어 - mortuary : 영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