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나 그 밖의 나라에서 이민을 받아들이는 것은 자국의 경제 활성화나 각 분야의 전문가 부족 등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받아들이는 것이지, 인도적인 차원에서 누구를 구제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것이 바로 이민의 현실이다. 따라서 이민을 가려면, 돈이 많거나 아주 특출한 기술이나 재능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이민자들에 대한 권리나 존중이 있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이민자들은 그들의 눈치를 살필 수밖에 없다. 한국에서 이민온 대다수의 사람들은 모두 애국자가 되는데, 그 이유는 누구보다도 내 나라 내 민족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보다 한국을 한국인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자는 것이다. 그 변화의 시작은 나 자신부터다. -송영목 학문의 길에 있어서는 처음의 길을 여는 것이 어려우며, 스승의 설을 이어받기란 쉬운 일이다. -48권전 오늘의 영단어 - coed : 남녀공학에 다니는 여학생가장 좋은 면을 생각하는 습관은 1년에 1,000파운드를 버는 것보다 더 가치 있다. -사무엘 존슨 박사 나쁜 냄새를 싫어하는 것같이 악을 싫어하고 잘생긴 여자를 좋아하는 것같이 선(善)을 좋아한다. 이럴 때에 마음이 충만하고 유쾌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겸(謙, 겸손)은 겸(慊, 흡족)과 같고 마음에 만족하고 유쾌를 느끼는 것. -대학 송도 오이 장수 , 이끗 때문에 왔다갔다 하다가 헛수고만 하고 낭패당한 사람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navy : 해군인생의 목표가 확실하면 흔들림 없는 일관성과 강한 추진력을 가질 수 있다. 돋보기의 태양 빛도 초점이 맞아야 뜨거워진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이 세상에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는 나의 목표가 무엇인지 모르면 일에 대한 추진력도 약하고 일관성도 떨어져 실패하기 쉽다. -송영목 오늘의 영단어 - pitchmen : 거리에서 물건파는 사람, 광고등장인기록은 기억을 남긴다. -그라시안